항아골 청국장
동네에서 가장 손맛이 좋으신 시어머님께서 늘 만들어 주시던 청국장.
그맛이 그리워 남편과 함께 수차례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래 저래 실패를 거듭하다 보니 어머님의 맛을 흉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어머니의 맛을 내고자 어머님께서 하시던 전통방식으로 하다보니 자연스레 옛맛을 찾았고,
지인분들과 나누어 먹다보니 입소문을 타게 되어
지금은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드실수 있는 청국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음식은 정성이다”~ 라고 늘 해주시던 어머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내가족이 먹는 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 항아골청국장은 농사꾼인 저의 남편이 직접 지은 질 좋은 콩과 부족한 부분은
지역 농협을 통한 수매로 매입한 100% 국산콩만을 사용합니다.
고춧가루와 소금 또한 국산만을 사용함으로써 전통식품품질인증을 받은 저희 청국장은 믿으셔도 됩니다.
*항아골 청국장은 건강입니다.
*항아골 청국장은 100% 국내산만을 사용합니다.
*항아골의 인심좋은 아내가 내가족과 이웃이 함께 먹는 다는 맘으로 정성을 다해 만듭니다.
*옛맛을 지키기 위해 장인정신의 각오로 항상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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